골 넣고 최용수 감독처럼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래야 선수들도 기운도 나고 같이 멋진 세레모니로 흥을 돋구죠 최감독님 보면 묵묵무답 걍 벤치에 넝그러니 앉아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 열정적으로 세레모니 보여주세요 서울전때 골 들어가고도 묵묵히 벤치에 앉아있는 최감독님 카메라가 1초라도 잡았나요?? 감독과 선수의 세레모니는 일종의 팬 서비스 아닙니까 그러한 부분에서라도 만족할 수 있게 신경 좀 써주십시요. 그라고 구단관계자님들 이러한 팬들의 의견 잘 전달이나 되고 있습니까? 홍보 마케팅 경영 기획 총괄등 이런것만 프런트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