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음 경기는 산뜻한 입장에 상큼한 경기결과로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약 2주 정도가 남았는데 준비기간으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일단 시즌권 출입구는 농구장＇야구장들처럼 W석＇커플석 등등 상관없이 전용출입구 만드시면 됩니다..그렇게되면 알바생들도 한쪽에 2명이 서서 앞에 분은 바코드 찍고 뒷분은 선물같은거 있으면 나눠주면 그냥 쭉 들어갈텐데 시즌권자.현장 발권자 같이 출입을 시키니 알바생들이 바코드 찍으랴 종이 티켓 컷팅하랴 그러다보니 땅에 흘리고 또 줍고 뒤에서는 큰소리 치고 욕하고 난장판이 되는겁니다..입장후 W석 시즌권자는 그쪽으로 가도되고 아님 따로 출입해도 되는겁니다. 공연장이든 대중교통이든 진출입구 통제만 잘되면 아무 문제 될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