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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필 꽃 박진수 인터뷰

김민석 | 2011-01-19VIEW 2466

메인화면에 걸려 있는 인터뷰 제목입니다. 그런데 이 박진수 선수가 제주로 갔군요. 송호영 선수는 경남 유니폼입고 뛴적이라도 있는데 이번 1순위 지명 신인은 그냥 바로 이적 시키네요. 작년 12월입니다. "1순위로 입단한 박진수 역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중원의 기대주입니다." 구단의 입장을 전하는 관리자님은 윤빛가람 선수의 이적불가와 함께 위와 같이 말씀하시며 경남팬들에게 유망주들에 대한 응원을 부탁 하셨습니다. 그런데 또 한명의 지역 출신 유망주가 이렇게 다른팀으로 떠났네요.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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