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떠나 가는 배

박철우 | 2010-12-12VIEW 2557

바람이 매우 차갑습니다 마음의 기온도 떨어 지네요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현실을 보며 마음도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네요 대표이사님' 감독님도 모두 떠나시고 새로운 분들의 등장과 취임' 그리고 경남 구단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심적인 동요와 기대' 어쩌면 변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래도 많은 긍정적인 일들과 비판' 이러한 것도 모두 자산 이어야 될 경남구단이기에 희망 이겠죠? 그리고 많은 성과를 남기시고 이임하시는 대표이사님과 김감독님을 바라보며 그래도 행복 이라는 단어가 기억 되네요. 특히 지금까지 어느 구단에서도 실천하지 못한 유소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 존경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떠나시는 분들의 이름을 그래도 기억하고'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남네요' 이제 저멀리 더욱 행복을 주신 가치가 차기 경남구단의 계승과 발전으로 다가오길 바라며' 이렇게 나마 저희들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표이사님' 김감독님'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오며' 또 다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길 기원해 봅니다. 이렇게 나마 지면을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경남FC U-15고성 박철우 올림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