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두명으로 압축된 후보들 둘다 싫은데 어떻하죠?

김세훈 | 2010-11-26VIEW 2814

(1) 김두관 도지사의 선거 때 도움을 줬던.. 김호 감독 (2) 전형두 단장이 박항서 감독 몰아내고 앉히고 싶었고 지금도 밀어주고 싶은' 전북의 이흥실 코치 경남 지지자로서는 둘 다 싫은데... 어떻하죠?? 전 차라리 김귀화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이 되었으면 하네요.. 위의 두분보다는 잘 하실 듯 싶은데' 조감독님만큼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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