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비방과 욕설로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선수들에게 힘이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격려의 메시지도 많이 보내주세요. 또한 경남FC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다른 사람의 명의를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신데 평상시에는 열심히 공부하셔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경남FC에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