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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광래 감독님...도움을 청합니다.

박성숙 | 2010-06-27VIEW 2413

조 광래 감독님 수고 하십니다. 저는 경남 도민이며 창원시민 입니다. 축구에 빠져 공부도 잘 안된 다며 ...고민 하는 진해 용원고 2학년인 아들이 있는 저는 진해 교육청 소속 상담원으로 학생들을 위해 봉사 합니다. 어릴때부터 축구를 시켜 달라고 했지만 체격도 작아''공부는 하고 싶어 하여 조기 입학으로 나이는 한살 어립니다. 조금 그러다 말겠지 했지만 초등 부터 축구를 위해 전학을 할 수 없어 ...중등 ~ ...창원FC유소년 축구교실에서 조금 배우며 지냈지만 ... 진실 되지 않은 가르침 앉아 구경 하라는 말씀'누가 '니'를 넣어 준다는 곳이 있다더냐는 등의 알 수 없는 가슴 아픈 말들로 많이도 울더니 그래도 감사한 정 홍 감독님 가르침으로 ...참고 창원FC에서 있었지만 정 홍 감독님이 가시고 나니...배울 곳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동아리를 만든다고 하다 인문계 고등학교라면서 공부만 해야 된다고 하여 무산 되었습니다. 조 광래 감독님 방학 동안 만이라도 배울 수 있게 해주세요.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영어만 공부하여 1.2등하더니...이제는 축구하면 할것이라 면서'..자신의 마음에 상처 언젠가 축구로 보여줄것이라고 하지만...실은 배울 곳이 없습니다. 시청에 많은 건의에 청소년부...클럽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니..통합으로 준비한다고 합니다. 축구 방송과 소녀 시대 방송은 세계적으로 합니다. 축구 방송이 안되는 곳은 인터넷으로 전 세계와 우리나라에 보냅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어 PD나 해설가라도 되라고 하니 축구인은 뛰어야 된다고 하며 "메시"도 작아 감독이 키워주었다면서...아르헨티나 선수는 작아도 잘 한다면서 축구하는 학교로 전학 보내 달라고 합니다. 조 광래 감독님 방학 동안 만이라도 배울 수 있게 기회를 주십시요. 은헤는 "꼭"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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