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선수하면 선문대2학년 재학중에 경남fc에 신인으로 작년에 입단했었지요. 신인으론 파격적이라 할만치 거의 매경기 풀타임으로 뛰었고요＇ 그건 조광래감독님이 훗날에 그릴 팀의 색깔에 덧칠만해도 딱맞을좋은 자원이었을겁니다 그선수가 작년엔 방업(스타크레프트의방어력업그레이드)에 치중하며 디펜스플레이에 중점을 뒀었죠＇＇!왜냐면 신인으로써＇오른쪽윙백을 보며 상대팀 지명도가꽤높은 선수를 막아내야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올핸 측면미드필더로서 공수를 조율하고있다는거..!이거 잘뜯어보면 공＇업까지 서서히 마무리 시키면서 경기를 읽을줄알고 상대위에서 군림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거죠 흔히 지배한다라고하죠 세계축구의 기술은 아직도 진화하고있지만 그 선수의 차가운머리와 거친엔진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김태욱선수께.. 거친엔진은 연료소비도 많은겁니다^^ 잘 드시고 지금껏 해왔던대로 착한＇인성＇을 잘 키워가십시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