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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없네요..

박찬경 | 2010-04-26VIEW 2150

ㅜㅜ 일때문에 경기장 가지도 못하고 이겼다는 소식에 환호성지르고 머냐고 ㅋㅋ 물으시는 동료분들 감동의 물결입니다. 오르기 보다 지키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 이제 시작. 감독님이하 모두 2010년우승을 위해 행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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