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김민석 | 2010-04-04VIEW 2236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으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루시오(8골' 경남)가 'K리그 드림'을 착실히 키워가고 있다. 2007년 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까보레의 뒤를 이어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남FC 뉴스에 올라온 기사 내용중 일부입니다.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시겠어요? 루시오 선수의 현재 득점은 7골입니다. 도대체 왜 항상 질문하면 전혀 상관없는 내용의 답변을 해주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