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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2010-04-04VIEW 2122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으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루시오(8골' 경남)가 'K리그 드림'을 착실히 키워가고 있다. 2007년 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까보레의 뒤를 이어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7골이 맞겠죠. ps. 게시판 제목에 마음대로 마침표 갯수 늘어나는거 언제 수정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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