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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승리하지 못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아시나요

손민수 | 2010-03-29VIEW 2105

이용래의 세번째골인 줄 알고 골 세레머니 한참 진행중인데... 부심의 석연찮은 오프사이드판정으로 이운재 골킵이 잽싸게(야비하다고도 할 수 있으나' 수원에겐 영리하다고 할 수도)공을 던져 주어 역습상황이 주어졌는데'''경남수비들은 골인지 오프사이드인지 헷갈려' 조금 당황했던 마지막 상황'''마침 수비가 잘되었길래 망정이지' 골이 들어 갔다면'''2:2무승부가 될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3골 이나 먹은 이운재는 월드컵은 병지가 나가야 되겠습니다...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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