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함께 나누는 우리들의 기쁨

박철우 | 2009-10-25VIEW 2207

정말 눈부쉬게 아름다운 승리에 우리 모두가 웃을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운장장의 함성과 경남구단 관계자님 관중분들의 미소가 늦은 시간까지 귓가에 울리네요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아니 모든분의 환호와 기쁨의 시간이었어요 최선을 다하시는 구단직원의 감동적인 노력과 땀방울의 결과는 모두를 행복한 일요일을 주셨어요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 저희들도 응원과 격려로서 함께 할께요 경남fc 사랑합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