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은 더 이상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 2009-09-17VIEW 2239
현재 경남은 인디오' 마르셀' 토다 3인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토다가 일본인이어서 아시아쿼터제로 인하여 한명의 외국인이 비어있는 상황이지만 K리그 규정상 올 시즌은 더 이상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없습니다. K리그는 선수 이적 기간이 있습니다. 시즌 중에는 7월 한달간만 국내외 선수들이 이적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적 기간이 종료되었기에 더 이상 영입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