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대승 축하축하
김세훈 | 2009-09-06VIEW 2407
시즌 초기 6연속 무를 기록할 때' 이후 연패에 빠져들 때.. 조감독님 말씀처럼 올해는 접고 내년 우승노려야 하나 싶었는데.. 이제 올해 6강은 불가능이 아니라 거의 가능처럼 느껴집니다. 오늘 우리 선수들 수고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응원해준 섭터분들'' 그리고 경남 팬분들... 동찬 선수는 이 기세 쭈욱 유지해주세요.. 그리고 완전 K리그에 적응해버린 인디언 보이 인디오 선수도.... 이 컨디션 쭈욱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