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우리나라 축구 에이전트 시장의 큰 소용돌이가 올 것이다!!! <2010년 피파 에이전트 시험을 대비한 수험서 발간!!!> 국내 축구 에이전트 시장을 들여다보면 2004년도 한글로 출제될 때 합격한 에이전트들이 숫자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아울러 활동도 활발한 편이다. 이들은 2013년에 다시 시험에 응시해야 하고＇ 이때는 반드시 영어로 된 문제로 시험을 치게 된다. 2008년 FIFA 에이전트규정이 바뀌면서 기존 자격취득자는 바뀐 규정에 따라 5년간 기존 자격이 유효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시 응시해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중 영어를 잘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한글 문제로 시험을 쳐서 합격했기 때문에 다른 해에 합격한 사람들에 비해 영어가 취약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하여 2013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 축구 에이전트 시장의 큰 변화의 소용돌이가 일어날 것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경우 2010년 3월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앞으로 2~3년 이후에 일어날 현상이다. 저자 소개: 저자 장승규는 경영학박사로＇ 한국경영컨설팅협동조합 이사장＇ 지식닷컴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다. FIFA Players＇ Agent＇ 스포츠경영관리사 등 스포츠경영과 관련된 많은 저서를 발행하여 스포츠경영의 국내 최고 권위자 중의 한 사람이다. 현재 1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경영카페(http://cafe.daum.net/sports31)를 운영하고 있다. 서평: 피파 에이전트는 피파가 주관하는 축구 에이전트 자격시험 준비도서이다. 출제기준에 따라 피파 정관＇ 피파 에이전트규정＇ 선수의 신분과 이적에 관한 규정 등이 원어는 물론 한글로 번역되어 있고＇ 대한축구협회 정관은 물론 민법의 주요사항과 기출문제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학습 도중 질문이 있을 경우 스포츠경영카페(http://cafe.daum.net /sports31)를 이용하여 투웨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