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응원에 대한 고찰(관리자님 필독)
서동성 | 2009-04-29VIEW 2219
경남의 홈경기 방문시 응원에 대해 느낀점을 올려봅니다. 경기장에 가면 골대 뒤쪽에는 서포터즈가 사이드쪽에는 일반 팬들이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홈 개막전부터 일반팬들 앞에서 대학교 응원단이 응원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문제는 경기중에 서포터즈와 대학교 응원단의 내용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서포터즈가 목이 터져라 겨~~~엉~~~남 을 외치면 대학교 응원단은 삑삑~삑삑삑~삑삑삑삑~경남 을 유도합니다. 이게 몹니까? 누구를 따라서 응원해야 하는겁니까? 대학교 응원단이 스스로 온것인지 구단과 계약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왕 할려면 서포터즈가 응원할때 일반팬들이 서포터즈와 같이 응원하도록 유도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호응없는 일반 팬들을 위해 목이쉬어라 응원하는 대학교 응원단 여러분의 열정과 서포터즈가 합쳐진다면 일반팬들도 열광적으로 호응하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인천경기에서 외국인 여러명이 경남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데 서포터즈를 제외한 한국인 오천명보다 외국인 여러명의 목소리가 더 크더군요.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홈경기에는 카메라를 가져가려고 합니다. 지난경기 외국인분들 오면 사진찍어 다음 축게에 올릴려구여. 정말이지 우리모두 열심히 응원합시다~~~ 이글 보시는 구단 관계자분이 계시다면 대학교 응원단에 꼬옥좀 전해주세요 서포터즈랑 같이 호흡맞추어 응원하라구요~~ 그리고 우리도 경기전이랑 중간 휴식타임에 응원가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똑같은 광고....광고가 돈이란건 알지만...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