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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2009-04-19VIEW 2049
오늘 부산가서 경기 보고 온 한 사람입니다. 오늘 기분 드르브스 한잔 하다가 홈피보고 기분 더 드르브져서 한자 적어봅니다. 게시판 규칙에 비방과 욕설 및 사익에 해당하는 글들은 삭제한다고''' 그래서 나는 맹목적인 경남에 대한 사랑의 글을 슬렵니다. 경남아...사랑한다... 나는 다른거 업다... 지금 젠장...당신네들 안주삼아 술마시고 있지만... 그래도 당신네들...내가 끝까지...죽을때까지 사랑할꺼고 지켜줄꺼다... 그 누가 머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