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그만..

김대현 | 2009-04-11VIEW 2075

악플도.. 그리고' 그 악플에 대응하는 글도 당하는 사람에게는 또다른 하나의 고통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제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또한 사랑하는 한사람에게 고통을 준거 같네요.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다른 분들도 하고싶은 말이 많아도 이제 그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꾹꾹 참아야 됩니다. 그리고' 시간을 보냅시다. 상처가 치유되게... 이걸 즐기는 분에게 대응하면 길어지고 고통만이 올뿐 아무 소득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나는 내일 양산이나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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