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함께 웃는 그날을 위하여

박철우 | 2009-02-03VIEW 2035

차가운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져가네요' 언제나 자연의 습리에 따라 살아 가지만 우리 경남 F/C도 함께 따뜻한 봄날이 오겠죠' 떠난 님은 그리워만 해도 님은 행복 하시겠죠' 그러나 새로운 님들도 함께 가야 더욱 아름답겠죠 우리모두 경남을 응원하며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면 더욱 힘이 날거예요' 무엇보다 흐망을 주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함께 가열차게 응원하며 관계자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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