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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어려운 경남fc 김진용선수 버리고 3억짜리 선수를...

이승민 | 2009-01-31VIEW 2345

제정 어렵다면서 창단원년 멤버이자 고향선수를 이득을 위해 성남으로 버리다니 김진용 선수 무릎부상 때문에 고생하다 복귀해서 2009년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경남구단및 조광래감독 정말 실망 입니다... 과연 김동현 선수를 3억원 이나 주고 데려오면서 3억원 어치 가보치를 하는지 꼭 두고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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