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가 질문을 3건 올렸다 2/12-경기시간문제에 대한질문 3/13-비공개이사회진행건에 대한질문 6/12-시즌권 재발급에대한 문제점에 대한질문 그러나 답이없다..왜내글에만 답이 안달릴까? 정말 누구의말처럼 곤란한 질문에는 답을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자기네들 답하기쉬운거는 답하고 좀 곤란한건 답도 안하고... 대표이사가 시킨거냐?사무국장이 시킨거냐?아님 구단전체가 내글은 답달가치를 못느끼는거냐?? 어려운거 아니잖아.... 홈페이지에 답글달면 손가락이라도 부러지냐? 아님 다른사람꺼는 다 달면서 왜내꺼만 안올리냐? 어이가 없다..-_-;;; 2006년부터 좋아지겠지..이러면서 벌써 2008시즌중반으로 와버렸다.. 내일에 경남FC직원들이 이글을 보겠지.. 그러면서 속으로 궁시렁궁시렁..이러쿵저러쿵... 시즌시작전에 다 모인자리에서 내가한말 기억하냐? 제발 먹고살려고 경남Fc로 출근하지 말라고...기억나니? 근데 이제 바꿀께.. 제발 먹고 살려고 경남FC출근좀해라... 이런 사소한것부터 안챙기는데 뭐가 되겠냐? 대표이사＇사무국장＇구단담당자들..반성해라.... 항상 내가올린글뿐만 아니라 곤란한질문들은 답하지않고 대충넘어가는거 같은데...그럼 팬들은불신만 깊어지거던... 정말 답답해서 글올린다... 이글도 답변없을꺼라 생각한다.. 그냥 홈피보다가 답답해서 글몇자 적고 간다.. 그리고 내질문에 답변이 달리지 않으면 구단에전화하께.. 공식적인 답변이 올라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