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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업로드 된 클럽송을 기대하고 들었습니다.

김광호 | 2008-05-25VIEW 2247

구단관계자 여러분들... 클럽송을 다 들었는데요. 작사작곡가 님과 노래하신분들 께서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이번 노래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를 참 많이 인용하신듯;;;) 그런데 서포터 여러분들께서 그 음악들을 이해하려면 시일이 좀 걸릴것 같네요. 어쩌면 그것이 막연한 기대일수도있겠어요... 클럽송을... 젊게 한번 제작 해보시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젊은 세대의 연령대분들에게는 정말 받아드리기 힘든 음악이랍니다;;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뭐... 시간이 지나면 흥얼흥얼 하다가 나중에는 따라부르겠지 하시겠지만... 글세요 ^^;;; 잘 모르겠습니다........ 만드신분께서 정말 고생하셨을거같은데 이렇게 말씀드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시대를 타는 클럽송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미래지향을 선도 하려는 경남의 트랜드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이것이 정말 오렌지쇼크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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