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케이리그 팬입니다. 광주상무를 열렬히 사랑하지는 않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많이 관람하고 있고요. 이번 40분 경기지연 사태를 보면서 정말 씁씁한 마음이 듭니다. 팬위에 존재 하는 감독이라? 절대 있었어는 안되는 감독입니다. 기본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입니다. 이번함안에서 경기를 치루었는데요. 아마도 케이리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그분들 눈에 얼마나 케이리그 가 안좋게 비추어 질까요? 우리나라 두개의 패륜팀이 있습니다. 기업의 논리로 팬위에 섰습니다. 그래서 케이리그 팬들이 분노한겁니다. 조광래 감독의 행위는 이것에 준하는 행동입니다. 즉 패륜이나 다름 없는 행위 입니다. 연맹은 조광래 감독을 중징계 해서 본보기를 해야 합니다. 몇경기 출장정지 벌금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심판한테 옷을 벗고 달려든 방승환 선수도 1년징계를 내렸습니다. 조광래는 이보다 죄질이 더 나쁩니다 . 조광래 감독은 케이리그 영구 퇴출이나 년수 단위로 징계를 내려야 합니다. 예전처럼 솜방망이 처벌은 내려주면 이런일 또 일어났니다. 저는 확식합니다. 케이리그 절대 발전 할수 없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할수 있습니다. 그는 자식의 성적 즉 커리어 때문에 팬위에 섰습니다. 그는 자격이 없는 사람 입니다. 이런 감독을 옹호 해서는 안됩니다. 온정주의로 내팀 감독이 니까 옹호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것은 팬을 배신하는 행위 입니다. 절대 용서할수 없는 죄입니다. 심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지연시키는데 감독 퇴장 안시키고 뭐하나요? 어느 나라에서든 판정 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경기를 지연하는 리그가 어디에 있나요? 지켜 보겠습니다. 예전처럼 몇경기 징계나 주고 벌금만 물리다면 다시는 케이리그 보지 않겠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팬들을 위하는 경기를 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 지요. 팬 없는 리그는 어느나라 어느리그 에도 없습니다. 오늘 이 행위는 명백히 팬을 배신하는 행위 입니다. 지켰보겠습니다. 반드시 중징계를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