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사고 관련하여
황수봉 | 2008-03-10VIEW 1936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래의 김태진가족과 통일한 사고를 당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당행히 저희는 김태진씨 가족보다 먼저 그날 준비 되었던 구급차를 타고 창원 파티마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오늘 다시 재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원 파티마에서 치료를 받는 1시간여 동안 경남FC관계자의 전화는 받지 못했고' 저희가 다시 창원구장에 가서 구단 관계자를 맞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관계자와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치료에 대해서 책임진다는 얘기도 들었 수 있었습니다. 시민구단인 경남FC에서 다시는 저희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참석한 것이 아이에게 큰 충격으로 남기 않을 지 모르겠네요??? --- 사고 당한 아이 아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