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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폭죽 사고에대해

김태진 | 2008-03-09VIEW 2067

3/9일 개막경기에 폭죽이 관중석으로 날아드러 한가족에게 큰피해를 입혔습니다. 7살 여자아이 잠바에서 폭죽이 터져 잠바가 다탈정도의 정신적 피해를주었으며 폭죽직격탄에 와이프 얼굴과 귀에 피가나는 상처를 주었으며 저또한 다리에 피가 나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주체측의 대응은 찾아온것도 아니고 찾아가도 이리저리 끌고만 다니고 과연 경남도민으로써 경남fc를 응원해야 하는지..? 폭주에대한 안전 점검은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한가족의 주말과 아이들의 정신적 피해는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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