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선수 멋진선방 부탁 드립니다
한택기 | 2008-03-10VIEW 1898
얼마전 집에서 TV관련 방문시 잠깐 대화를 한 중학교 축구선수를 둔 아버지입니다. 바빠서 개막전을 보지는 못했지만 4:2로 대승을 했다는 보도를 듣고 축하 드립니다. 올 한해 멋진 선방으로 경남FC의 우승 주역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아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최현선수 소개를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경기 없을때 전화한번 주세요 아들이 보고 싶어 하네요. 010-3054-3299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