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팬으로써 간절히 바랍니다
김영곤 | 2007-11-15VIEW 2364
경남일보 보도에 경남fc 박감독 복귀 빗발. 축구계도 떠날이유없다 한목소리.서포트즈들도 한목소리를 내고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감독님 오늘 모든신문에서 "경남fc 2007년도 BEST TEAM 선정"' 가장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팀이란 보도를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재미있는 축구를 볼수있게 다시오셔서 우리 경남FC를 이끌어 주십시요. 지난 시즌중의 좋지않았던 모든것들은 잊어버리시고 힘찬 2008년의 시즌을 위하여 화이팅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