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민구단을 기업에 넘기겠따는 것은 또다른 형태의 연고이전일뿐

홍지수 | 2007-11-05VIEW 2436

기업형구단으로의 전환설을 보며... 이제 고작 창단 2년 얼마나 방만한 경영을 하였으면 벌써부터 이런말이 나올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도민구단을 창단하며 자금위기는 감수하고 시작하였을텐데 중장기발전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고작 나온다는 말이 기업형 구단으로의 전환이란 말인가? 도민구단을 유지한다는것은 고작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 아니다. 도민구단을 기업에 팔아먹겠다는것은 구단을 다른지역에 팔아먹는연고이전과 하나 다를바가 없다. 아니 그보다 더 극악무도한 짓이다. 연고이전이야 땅을 바꿔버린 것이지만 도민구단을 기치로 만들어진 팀을 기억에 팔아먹는다는것은 근본 정신을 팔아먹겠따는 것이니 더 극악무도한짓 아니겠는가? 배부른 팀이 좋다면 굳이 왜 가난한 도민구단을 지지하는가? 배부른팀을 경영하고 싶은 프런트가 있다면 배부른 타팀으로 꺼지고 배부른팀을 지지하고 싶은 지지자가 있다면 배부른 타팀으로 가면 될것이다. 감히 도민구단의 혼을 팔아 먹는게 구단을 유지하기위한 최후의 수단인척 아무곳에서나 떠들고 다니지 말라. 돈없어서 선수 다 팔려나가도 좋다. 감독도 이적료가 있어 팔수있다면 돈되는 일이 된다면 팔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도민구단이 살아남는 방법이라면 눈물겨워도 참아야할 고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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