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장님 사표 수리되어야 한다.
김세훈 | 2007-11-01VIEW 2505
요즈음 언론 플레이 하시는 것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것 밖에 없습니다. 능력없음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경남FC 창단의 공헌을 생각하면 영웅이신 전단장님에 대해 감히 사퇴하라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단장님이 제시하고 있는 기업형 구단 동의 못합니다. 이것은 경남FC가 만들어진 기본 전략을 실행하지도 못해보고 2년만에 그리고 충분한 검토없이 이루어진 것이라 보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심포지엄 기사가 났을 때에는 그 내용들이 전단장님의 아이디어라는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시위용 사표제출로 밖에 안보이는 지금의 행보 중에 섞여나오는 발언을 보자면 전단장님 아이디어라는 것을 알았고'' 이것은 주주와 팬들의 동의를 얻기전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팬들이 바라는 바와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별일 아니었다. 관계를 잘 풀었다고 이야기하더니'' 사표제출 이후에 쏟아내시는 막말들은 더러워서 보기 싫습니다. 전 전단장님께 기대할 것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김태호 도지사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