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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레·뽀뽀 J리그 이적 추진

최진혁 | 2007-10-30VIEW 2388

까보레·뽀뽀 J리그 이적 추진 2007 K리그에서 경남 돌풍을 이끌었던 정규리그 득점 1위 까보레와 도움 2위 뽀뽀가 모두 일본프로축구(J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9일 “까보레가 J리그 상위권팀과 임대료 200만달러에 2년 임대 협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K리그 한 구단이 까보레를 원하지만 까보레나 경남이나 K리그 안에서의 이적이나 임대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올시즌 26경기에서 18골을 터트리며 경기당 0.69골을 기록한 까보레는 10월 초부터 RC 랑스(프랑스)' J리그 상위권 1~2개팀' K리그 1개팀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랑스는 구단 관계자를 한국으로 보내는 등 영입의지를 적극 드러냈다. 하지만 까보레가 한국과 환경이 비슷하면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J리그를 선호해 이적협상 팀이 J리그 쪽으로 좁혀졌다. 경남은 J리그 이적을 추진하는 까보레를 보며 조건만 맞는다면 막지 않겠다는 반응이다. 전형두 사장은 “수원이나 서울 같은 구단은 모르겠지만 우리 같은 시민구단은 선수를 잘 키워 그 선수가 정점에 있을 때 팔아 이윤을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뽀뽀는 J리그행을 원하는 과정에서 K리그 한 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2년 임대에 총액 250만달러에 이르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받았다. J리그로의 이적을 원하던 뽀뽀는 K리그 팀이 제시한 조건이 워낙 좋아 망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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