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경남FC...
김주익 | 2007-10-25VIEW 2459
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지금은 타지에 있어서... 현지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 (지역 언론들이 뭐라고 하는지도 전혀 접하질 못하고 있고..;;) 그게 구단 사무국의 문제인건지..아니면 뭔가 제가 모르는 속사정이 있는건지... 두서없이 그냥 몇가지 .. 궁금한 사항과 .. 느낌점을 적어봅니다. 1. 홈페이지는 왜 이런가요?-_-; 대뜸 홈페이지부터 시비걸어서 죄송한데.. 어디 외주로 맡겨서 만든건가요?.. 너무 조악합니다. 우측 하단에 멤버쉽이라는 메뉴는 링크 깨진채로 여지껏 방치되고 있고' 99년도 정도의 웹 초창기의 홈페이지를 보는듯 합니다. 비표준 기술이 너무 많이 사용된 듯 하네요. 전반적인 리뉴얼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왕 리뉴얼 하는거... 맨유나 첼시등의 홈페이지를 한번 가보세요...메뉴 네비게이션 구조나 컨텐츠들...) 2. 서포터스 메뉴에 대해서 그냥.. 제가 알기로는 경남FC의 제일 큰(?) 서포터 조직이 단디 인 걸로 아는데.. 왜 단디와 경남FC는 따로 가는 것 처럼 보이는 걸까요.. 경남FC 홈페이지에도 단디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링크도 없네요. 그냥 구단 입맛에 맞지 않는 조직이라서 그냥 무시하고 있는건가요? 3. 끝으로... 제가 사는 지역에서.. 경남FC의...특히 이권관계된 다툼으로 보이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저 조그만 파이를 가지고 열심히들 싸우는 구나.. 싶습니다. 조그만 자리같지도 않은 자리를 가지고 아웅다웅하고... 언론플레이하고...데모를 하고.... 좀 이런 시끄러운 소리가 안들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작 K리그 안에서 아웅다웅 하다가 팀 접을건가요?-_-;;;.. 보다 멀리.. 크게 바라보고 다들 자신의 이익은 조금 접어두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