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두 이사님 너무 합니다
최진혁 | 2007-10-22VIEW 2466
수원' "까보레 오라"...용병 최고 몸값 300만달러 제시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7-10-22 11:28 | 최종수정 2007-10-22 12:22 까보레 '레알 수원'이 올시즌 득점왕(17골)인 경남의 까보레 영입을 위해 용병 사상 최고 몸값을 제시했다. 이적료 300만달러(약 27억5000만원)를 베팅했다. 수원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월요일(22일) "수원이 까보레 영입을 위해 소매를 걷어 올렸다. 300만달러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경남이 OK한다면 곧바로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며 "경남은 당초 까보레를 J-리그에 이적시킬 계획이었으나 수원의 거액 베팅에 솔깃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시즌 역대 최다기록 타이인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7골-5도움)를 기록한 까보레의 수원 이적이 이뤄질 경우 용병 최고 몸값 기록도 경신하게 된다. 역대 최고 몸값은 수원 나드손이 2003년 기록한 270만달러(이적료 150만달러'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20만달러에 5년 계약)다. 까보레의 이적은 이미 시즌전 감지됐다. 전형두 경남 사장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구단은 모르지만 우리같은시민구단은 선수를 잘 키워 그 선수가 정점에 있을 때 팔아 이윤을 남겨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브라질 출신인 까보레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올시즌 경남에 둥지를 튼 까보레는 시즌 첫 해에 K-리그를 평정했다. 1m86' 71kg의 다부진 체구에 남미 특유의 유연성을 타고 난 그는 신기에 가까운 골 결정력으로 경남의 돌풍을 이끌었다. 득점왕 뿐 아니다. 도움 랭킹에서도 8개로 3위에 올랐다. 특히 까보레는 25경기에서 25개(17득점-8도움)' 즉 경기당 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박항서 경남 감독도 "몸에 밴 성실함이 실력의 원동력"이라며 칭찬에 침이 말랐다. 수원이 까보레에게 러브콜을 보냄에 따라 수원의 공격 라인과 용병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수원은 현재 에두' 나드손' 마토 등 3명의 용병을 보유하고 있다. 또 공격 라인의 경우 올시즌 후 계약이 종료되는 안정환의 거취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성원 기자 scblog.chosun.com/newsme10> 돈이 중요하면 왜 브라질에서 데고 왔노 제발이다 내년까지 경남에서 뛰게 해라 형두 아저씨 수원가면 까보레 망한다 잘생각해라 형두 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