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정말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김춘호 | 2007-10-20VIEW 2323
전 경남의 팬입니다. 오늘 날씨도 춥고해서 경기장을 직접 가지는 못햇지만 집에서 쭈~욱 경기를 지켜봤는데요. 정말 잘싸워준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까보레선수가 동점골을 넣고' 이정래 선수가 선방을 하고' 박항서 감독님은 세레모니를 하고.. 이 모든것이 좋았지만' 정성룡선수가 퇴장당하지 않은 것에는 안타까움도 남는데요.. 이까지 온 것만으로도 엄청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이정래선수는 광주상무로 떠나지만' 다른 선수들은 꼭 남아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으면 좋겠네요. 특히 까보레 선수..오늘 굉장히 실망하셨을 것같은데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까지 온 것도 까보레! 당신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빈다. 앞으로도 꼭 경남에 남아서 경남이 우승하는데 함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