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힘들것 같애요.

권영민 | 2007-10-19VIEW 2056

먼저' 전혜민님이 따님이라고 하시는거죠. 가족분들에게는 마음이 많이 아프실것 같애요.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면 잘.잘못을 떠나 힘들겁니다. 시작은 사장님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일부 직원들에 있다고 하겠습니다.(경남일보 기자와 동승하여 갔다왔다고 하는 H씨!-제일 먼저 책임을 지고 정리되어야 할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로 말미암아 (감독을 내치려고 일을 벌린 것)그 분의 가족 또한 사장님 따님과 같은 아픔을 경험하셨겠죠. 둘째로는 공개질의에 대한 묵묵부답입니다.그들도 소액주주로서 사장님 못지않은 열정과 사랑을 갖고 계시거던요. 세째로는 울산과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시 용역을 동원해서 폭력을 행사하고 카트 칼로 걸개 그림을 찟는 행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민주 국가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국정조사라도 해야 할 만한 상황이라고까지 말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소액주주이면서 서포터즈의 역활을 감당하는 주인을 마땅히 잘 섬기며 이익 창출을 위해 동분서주해야 할 분이 이건 아니잖아요? 전혜민님!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치료될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사건의 본질은 위에 언급한 것이라고 봅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전체의 숲을 바라보는 사장님 되도록 많이 조언해 주는 따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거듭 말하지만 참모가 중요한데 참모를 무조건 감싸안으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될 줄 압니다. 잘못은 일벌백계 할 수 있고 잘한 것은 상을 줄수있는 신상필벌의 사장님이 되어야 했는데...... 어쩌면 엎지러진 물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그렇다고 해결책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 참모를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리하세요. 그길이 해결의 바른 실마리를 풀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명예로운 퇴진이' 자질구레 끄는 현직유지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잊지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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