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실은 하나니까

김지훈 | 2007-10-17VIEW 2344

서포터들도 구단도 절대로 진실을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현재 서포터들이 주장하는 일련의 의혹들은 사실인지' 거짓인지도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대표이사 퇴진 운동을 전개해나고 그 사람의 명예를 무너뜨리고 있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구단에서 적절치 못한 대응이 마음에 너무너무 안 드시겠지만 얼마전 전형두 사장의 인터뷰에서 시즌이 마무리되는 그 즉시 모든 걸 이야기 하겠다고 말 한걸 본적이 있습니다. 서포터들 말 맞다나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 입니다. 그런 일말에 의혹 같은 걸 지방 일간지에 난 조그만한 기사 같은 걸 부풀리고 부풀려서 의혹을 수덩어리를 만들어 대표이사 퇴진운동을 한 다는 건 오히려 이도 저도 아닌 사람에게 있어선 그게 더 의혹 덩어립니다. 차분해져 봅시다. 지금은 모두에게 다 중요한 시점 입니다. 창단 이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또 그 역사적인 경기를 몇일 안 남겨둔 시점 입니다. 모든 게 끝이 난 후를 기다려봅시다. 진실은 하나입니다. 언젠가 밝혀 질 내용 입니다. 차분해지십시오. 적게는 열흘 많게는 한달도 안 남았습니다. 조금 만 참고 이성적으로 생각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구단에서 뭐 어떤 해명을 들고 나올지 모르지만 잘 나가는 이 시점에 퇴진운동을 한다고 걸개를 거는 것도 명예회손죄에 해당하는 비하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흐립니다. 울산전이 끝나고 선수단 손에 이끌려 헹가레 치던 그 하얀와이셔츠 입으신 사람이 대표이사 아닌지요? 선수들과 함께 기를 잡고 운동장을 돌던 하얀와이셔츠 입으신 사람이 대표이사 아닌지요? 그게 어찌 되었든 그거 하나만 보아도 선수단들에겐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식으로 선수단의 기도 꺽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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