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부디 자제 합시다!!
이희옥 | 2007-10-16VIEW 2382
경남FC를 지지하는 서포터즈 여러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진정 경남구단을 위한 서포터즈이길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이고 있는 행동은 절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만일 붉은악마 서포터즈가 여러분들과 같이 분별 없는 행동을 자행했다면 국가대표 팀이 현재와 같이 건재할 수 있을 까요? 연이은 외국인 감독 경질을 그냥 두고 볼 수 있었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에만 충실했을 뿐 어느누구 한 사람 대한축구협회에 반기를 들지 않았습니다. 경남FC는 수년에 걸쳐 정말 어렵게 탄생한 팀임을 도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진정 도민구단 경남FC를 사랑한다면 매 경기마다 똑 같이 되풀이 되는 응원가 말고' 또 같은 자리에서 팔딱팔딱 뛰는 모션 말고 새롭고 톡톡뛰는 리듬에 몸 동작을 실은 새로운 모션을 생성해 평소 축구에 괸심이 없던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도민구단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것이 진정 여러분들의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단내에서 발생되고 있는 불협화음은 구단측에 맡기고 여러분들은 젊음의 열정을 여러분들이 자청한 말 그대로 서포터즈로서 주번의 구설수에 오르 내리지 않는 상큼한 젊은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매 경기때마다 특히 비오는 날' 여러분들을 지켜보며 "누가 시켜서 하나? 참 대단한 젊을이들이다"고 격려해온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 아들은 올해 27살 입니다. 어찌보면 우리 아이보다도 어릴 여러분들의 최근행동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부디 현실을 직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