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레 선수는 임대선수일까요? 완전이적 선수일까요?
이수한 | 2007-10-13VIEW 2286
아래의 두기사를 보면 전형두 사장은 완전이적이라고 하고 박항서 감독은 임대인걸로 알고 있다고하고....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만일 완전이적을 했다면... 왜? 감독은 모르고 있을까요? 전형두 사장이 거짓말을 한건지... 아님... 감독을 배제하려고 무시하고 안 알려 줬는지......아님 박감독이 선수에 대해 관심이 없는건지.........쩝!!!! 햇갈리네요...... 저는 경남FC 팬의 한사람으로서 까보레선수는 경남FC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어느것이 진실인가요?......재차 묻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가요?........ 팬들 햇갈리게 하지마세요....열 짱 받았거던요.... 제발 좀 지대로 하세요........ [스포츠 서울 기사] 신기록 앞둔 까보레' 경남과 장기계약' 한국서 7~8년 더! 한국 축구에서 7~8년 더 뛰고 싶다.” K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 작성을 눈 앞에 둔 경남의 까보레(27)가 한국 무대에서 오랜 기간 더 활약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10일 경고 누적으로 수원전에 출장하지 못했던 까보레는 경기 후 “득점 1위를 하고 있어 기쁘다. 올 시즌 팀이 챔피언이 되고. 개인적으로는 득점왕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고 말하고. “K리그에 가능하다면 7~8년 더 있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국 무대에 대한 애정은 경남과 장기 계약으로 나타났다. 까보레는 그동안 알려졌던 2년 임대 계약과 달리. 현재 경남으로 이적한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 전형두 사장은 10일 “까보레는 올시즌 브라질에서 임대했으나. 시즌 중반 브라질 팀에 돈을 주고 이적을 성사시킨 뒤 장기 계약을 맺었다. 완전한 경남 선수다”라면서 올 시즌을 끝으로 국내 다른 구단이나 해외 진출 등에 대해서는 “마케팅 관점에서 볼 때 조건이 맞는다면 얼마든지 고려할 상황이다. 그러나 그만한 돈을 주고 데려갈 구단은 많지 않을 것이다”며 내년 시즌에도 ‘특급 외국인’ 까보레가 경남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음을 내비췄다.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7골2도움)를 기록하고 있는 까보레는 14일 울산전에서 이 부문 신기록에 도전한다. 양산 | 심은정기자 fearless@ [마이데일리 = 창원 윤신욱 기자] " 까보레' 원래는 타겟맨으로 영입했는데 이 정도 일줄이야 " 박항서(48)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25라운드를 치른 현재 13승5무7패(승점 44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겨우 창단 2년 만에 경남이 이처럼 돌풍을 일으키는데는 박항서 감독의 지도력과 더불어 외국인 공격수 까보레의 활약이 절대적임을 부정할 수 없다. 브라질 지역 1부리그 본수세소에서 뛴 까보레는 지난 2월에 2년 임대계약으로 경남에 입단했다. 처음에는 구단 안팎에서 득점력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까보레는 24라운드까지 17득점 5도움에 최근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1997년 부산 소속 마니치가 기록한 최다 기록과 타이. 박항서 감독은 올시즌 17득점으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까보레에 대해 " 솔직히 이 정도의 활약은 기대하지 못했다. 기대보다 몇백 프로 이상했고 적응도 잘 하고 있다 " 고 극찬했다. 또 박항서 감독은 " 계약 당시 타겟맨 역할을 맡기려고 영입했다 " 며 " 시즌이 진행될 수록 득점에 대한 염려를 해소했다 " 고 말했다. 최근 나도는 까보레의 장기계약설에 대해서는 " 내년까지 임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 감독으로서 선수에 대한 욕심이 있는 건 모두가 같은 생각이다 " 라며 " 새해가 오면 계약에 대해 협의를 할 계획이다. 구단은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할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계속 보유하고 싶은 생각이다. 하지만 내년 시즌 준비 상황에 따라 협의를 할 것 " 이라고 밝혔다. [경남의 공격을 이끄는 까보레. 사진 = 경남FC 구단] (창원 = 윤신욱 기자 uk82@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