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남의 시즌권

김세훈 | 2007-10-11VIEW 2396

저도 어제 하루종일 양산에 갈 계획을 세우면서.. (저녁에 갑작스런 약속으로 가지는 못했지만...) 경남의 팬서비스를 상기하며서 혹시나 시즌권 들고 가서 바보되는 것 아닌가 지레짐작으로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시즌권 들고 창원에서도 홀대를 당하는데.. 양산에서야 안봐도 비됴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안간게 다행이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경기장 입장전에 이런 일 당하면 90분 내내 화가 나더라구요.. 구단 관계자들은 신경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창원에서도 본부석 쪽 출입구 아니면 시즌권을 확인하고 입장권으로 대체해주지 않고' 어쩔 줄 몰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의 표정 때문에.. 차를 반대편에 세워도 본부석 쪽 출구를 찾아가는 짓을 2년 내내 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기분 상하는 일 비일비재합니다. 신경을 좀 써주세요. 그리고 시즌권은 인천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것처럼 보이는데.. 왜 전자마킹 같은 것을 도입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예로 인천은 입장회수를 디스카운트 해가는 시스템이라서 일년에 한번 18명 데리고 동시에 입장도 가능한데.. 경남의 시즌권 시스템은 비싸기는 한데 돈값을 못하는 것 같네요. 입장해도 구단에서는 시즌권 소지자가 입장을 했는지 제대로 카운트도 못하는.. 좀 바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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