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권영민 | 2007-10-10VIEW 2264

이제와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하면 진실이 가려진답니까? 전형두 경남축구협회 회장 및 경남FC 대표이사님! 도민구단이 어렵게 출발한 것을 누구 보다 잘 아시는 분이 어떻게 그렇게 가볍게 행동하십니까? 그리고 도민구단이지 창원'마산구단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이라고 하면 적자 투성이인 프로 축구계에서 한 줄기 빛을 비추고 있는 인천 사장님을 벤치마킹이라도 할 용기라도 있어야죠? 그것이 지금 경남 사장에게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동감하지 않으시는지요? 전직 신문 기자 출신 직원이 사장의 분신처럼 일하는 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월급 값을 해야하니까요? 그런데 그 일이 개인을 위한 일이라면 사정은 달라지죠? 경남FC를 위한 헌신적인 일이었다면 지금은 박수를 함께 받아야 할 프런트인데... 안타깝네요. 직원들이 선수들에게 군림하는 자세는 전혀 구단 운영에 도움이 안됨을 직시할 줄 아셔야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마인드가 없다고 보여지는 현 사장님은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마시고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 있다면 명예롭게 퇴진 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설령 경남이 우승한다 하더라도 그냥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순전히 자업자득입니다.<사장님의...> 그 옛날<지금은 야당이지만...>독재 정권의 하수인 노릇하던 경찰이 고문으로 민주화 운동을 하는 청년을 죽이고는 "퍽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 발표를 했던 적이 있었죠? 그때 유행했던 말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는 말이었답니다. 왜 이제 와서 이러십니까? 허무맹랑한 소리라고요. 그 허무맹랑한 소리가 나오게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누구냐고요... 경남일보의 담당기자도 명예훼손으로 구단이 모든 비용을 들여서 고소해야 한다고 생각되구요' 이럴때 부사장 내지 사장 권한 대행이 있어서 그일을 해야하는데...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길수 없잖아요? 암튼 이번 기회로 도민들께서 특히 축구팬들께서는 일회성 냄비 근성으로 접근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격려하며 온전한 경남FC를 만드는 일에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보자구요. 경남F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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