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사태에 대한 The Ultra Nuclears2005의 공개질의서
최윤식 | 2007-10-05VIEW 3140
경남FC가 창단 2년만에 플레이오프 6강 확정을 눈앞에둔 역사적 순간 구단 게시판 및 연맹홈페이지에 감독님 음해성 흠집내기 기사가 나돌고 그것을 묵인하고있는 프런트의 안일한 태도 및 그로인해 항간에 떠돌고 있는 의혹들이 커지고 있는바 경남FC의 주주이자 지지자인 The Ultra Nuclears 2005는 아래 몇가지 사항에 관한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구단에 요구한다. 1. 지역기자출신 H씨와 경남신문 전강준기자의 산청 동행 방문에 대한 의혹. 지금 경남FC 게시판 및 연맹홈페이지에는 전강준기자의 감독위해성 기사가 난무하고있다. 항간에 그 기사를 쓰기전 지역기자출신 H씨가 전강준씨와 산청으로 동행 했다는 말이 돌고있는바 그말이 사실이라면 그 기사와 프런트가 연관이 있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을수없다. 경남의 역사적인 플레이오프 진출과 향후 경기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행여 흠집이 있더라도 덮어주어 최상의 전력을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구단의 직원이 구단의 이미지에 흠이 가는 기사를 작성' 유포하고 있는 상황을 묵인하여 팬들을 불안케 하고 전략구상에 매진하여야 할 감독의 심기를 건들이게 한 현상황을 만드는데 일조한 지역기자의 취재에 동조한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직무유기로 밖에 볼수가 없다. 이에 우리는 H씨와 전강준씨의 산청동행 방문이 사실인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다. 2. 지역기자출신 H씨의 폭언에 대해 해명 및 사과요구. 또한 H씨는 광양경기 당일 기자석에서 감독님을 '지역사회를 해치는 쥐새끼'라 지칭 많은 중앙기자들과 에이전트들 앞에서 물의를 일으킨 일이 있다. 이와관련된 해당 직원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감독님을 향해 입에 담지못할 말을 뱉은 이유를 설명해야 할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 어떤 이유가 있었다 한들 많은 사람앞에서 도민의 자랑인 감독님의 명예를 땅으로 떨어트리고 감독님을 향해 일개 직원이 망발을 일삼는 상황을 묵인할수 없는 바 해당직원에 대한 징계 및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3. J구단 L씨' 차기감독 내정의혹. 우리는 FA컵 울산미포조선과의 경기 당일. 원정버스에서 지역기자 출신 H씨의 경남경기보다 J구단경기가 재미있다는 발언과 관련된 J구단의 L코치 차기내정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경남은 창단2년만에 열악한 환경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쾌거를 앞두고있으며 골득실 40/27로 리그 14개 구단중 득점 1위 및 하우젠베스트팀 4회에 선정. 현재 하우젠베스트팀 1위를 달리고있다 . 이러한 기록만 보더라도 2007 시즌 공격축구의 선두주자임을 쉽게 알수있음에도 불구하고 H씨의 경우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경남에 대한 자부심은 커녕 원정버스안에서 우리팀의 경기는 사실 너무 재미없다. 공격축구가 아니다라며 J구단 경기가 제일 재미있다는 등의 실언을 일삼아 항간에 돌고있는 박항서 퇴진 이후J구단 L코치의 경남감독 내정설에 대한 의혹만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프런트는 H씨의 발언에 대한 해명 및 구체적 인물이 차기감독으로 내정되어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유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해야할것이다. 4. 지역 언론 조장 의혹. 2007년 각 매체에 실린 경남FC 기사의 갯수를 세어보면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나온다. 경남FC와 관련된 총기사의 건수는 중앙지가 322건으로 40%' 지방지 487건으로 60%의 비율로 총 809건이다. 이중 제목에 박항서라는 단어가 포함된 기사는 총 관련기사중 중앙지에는 무려 43건으로 13%를 차지하나 지방지에서는 18건 3%밖에 되질 않는다. 이 18건의 기사중에서도 12건이 올스타감독에 대한 건이고' 나머지는 전반기 포항전에 졌을때등 부정적인 기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내용에 박항서 감독을 포함하는 기사의 경우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 중앙지에서는 60%의 비율을 나타내나 지방지에서는 겨우 36%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와같이 중앙지에서는 창단2년만에 마법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경남을 향해 "박항서 매직"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박항서 감독의 탁월한 용병술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는 반면 경남지방지에서는 박항서 감독에 대한 기사는 찾아보기 어려운 뿐만아니라 감독에 대한 칭찬기사는 커녕 오히려 음해기사만이 돌고있는 상황은 누가봐도 의아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이런 납득할수 없는 상황에 대해 지역언론 조장하고 있다는 의혹이 돌고있다면 이에 대한 답변도 피할수없는 바 정확한 소명을 요구한다. 경남FC는 3만9천여의 도민주가 모여 탄생한 위대한 경남도민들의 구단이다. 한 개인 혹은 사기업의 소속 구단이 아닌만큼 구단행정에 관한 모든것은 도민에게 투명해야 하며 도민들의 바람에 의해 운영되어야 할것이다. 많은 도민들은 창단2년만에 팀을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님을 전폭 지지한다. 또한 선수들은 여러 기사를 통해 경남의 분위기가 너무좋으며 감독님을 믿고 따르고 있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이렇듯 선수들이 따르고 팬이 지지하는 감독은 흔하지 않다. 이에 The Ultra Nuclears 2005는 1. 지역기자출신 H씨와 경남신문 전광준 기자의 산청 동행 방문에 대한 의혹. 2. 지역기자출신 H씨의 폭언에 대해 해명 및 사과요구. 3. J구단 코치 L씨' 차기감독 내정의혹. 4. 지역 언론 조장 의혹. 등의 네가지 사항에 관한 프런트측의 신속하고 명쾌한 해명으로 플레이오프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의없는 기사로 인해 감독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모든 상황을 종결하여 감독님이 플레이오프 준비에 전념할수있도록 해드리길 원함은 물론이요 구단측이 감독님과의 재계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 향후 박항서 감독님이 경남FC의 초석을 단단히 하실수 있는 안정된 여건을 마련해주길 요구한다. 프런트의 빠르고 솔직한 답변만이 항간에 돌고있는 모든 의혹들을 잠재울수있으며 경남FC가 플레이오프에 매진할수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경남FC의 지지자 The Ultra Nuclears 2005는 열악한 환경에서 구단을 위해 직원들 역시 열심히 뛰어왔음을 인정하며 그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감독이하 선수단과 프런트 그리고 팬의 관계가 K리그 어느팀과도 비교할수없는 유대를 가질수있게 되길 바라는바 이제껏 그래왔듯이 프런트 역시 팀의 발전과 안정된 경기력을 위한 최선책이 무엇임을 잘 판단하여 답해주길 기대한다. 경남FC의 지지자 The Ultra Nuclears 2005는 위의 질문에 대하여 10. 8 일(월요일) 17: 00 까지 답변을 요구한다. 해당 기한까지 대답이 없을 경우 모든사항을 구단이 인정함으로 간주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임을 알린다. 우리 The Ultra Nuclears 2005는 위대한 도민구단경남FC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경남FC 지지자 The Ultra Nuclears 2005 리더 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