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말이 됩니까?
권영민 | 2007-10-01VIEW 2511
지역 모프로축구감독 해외골프접대 의혹 증폭 속보= 산청 생초면 인조잔디축구장 조성사업의 지역출신 모 프로축구단 감독 개입 의혹과 관련' 해당 감독이 산청군이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후 선정업체 관계자와 해외 골프여행을 다녀온 것이 확인됐다. (본지 9월27일자 6면 보도) 또 해당 감독은 업체 선정과 관련해 산청군과 군체육회 등의 고위층에도 직접 부탁한 사실도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해 확인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본지와 해당감독과의 전화통화 때 “선정업체 관계자와 중국 골프여행에 동반한 사실이 있는가”하는 질문에 감독은 “골프여행을 다녀온 것은 사실이지만 여행경비를 참가자 개인들이 각자 냈다”고 답변해 접대성 해외골프여행 의혹을 부인했다. 해당 감독은 올시즌 K리그 전반기를 마무리한 지난 6월2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인조잔디구장 선정업체인 코오롱클로텍 관계자 Y(48)씨와 함께 중국으로 골프여행을 다녀왔고' 또 다른 축구감독 2명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여행은 지난 6월초 사업시행청인 산청군이 생초면 인조잔디구장에 설치할 제품의 선정을 위해 인조잔디 설치업체들을 대상으로 설치제품 기준 등에 대한 안내공문을 발송하는 등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 시기였다. 이에 앞서 해당 감독은 지난 5월 초순에도 산청군 고위층에 전화를 걸어 “후배가 영업을 하고 있는 코오롱클로텍 제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내용의 청탁을 했고' 이같은 사실은 산청군 관계자 등의 증언으로 확인됐다. 또 군체육회의 유력 관계자에게도 수차례 이같이 청탁' 관계자가 “00 감독 때문에 골치가 아파 죽겠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호소한 일들이 지역주민의 입을 통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해 생초면 주민들은 “아무리 친분이 있는 사이라 하더라도 인조잔디 영업 관계자와 시공제품 선정작업이 이뤄지고 있던 시기에 해외골프여행을 갔다는 사실은 현역 프로축구 감독으로서는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말했다. 전강준기자 jkj@knnews.co.kr <경남신문에서 펌> 지금 왜 이런 기사로 흥분하게 하는지 원참!~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메일로 항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혹 모구단의 대표이사가 흘린 정보가 아닌지...ㅉㅉ 잘하고 있는 감독과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렇게 못 쫒아내어서 안달이라면 도민들이 가만있어서는 안되지요? 모구단 대표이사의 퇴진 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 열 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