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구장에 전용심판까지...
김성진 | 2007-09-23VIEW 2498
이렇게 화난 경기는 2년여동안 본 K리그중 처음이었다. 산토스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큰 경기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자기들의 능력을 100%발휘하려고 노력하였다 아니 발휘했다. 하지만...변수는 항상....다른 곳에 발견된다.... 누누히 욕을 먹고 있는 연두색의 사나이들....바로 심판들이다... 오늘의 경기를 완존 망쳐버린....인물이시기도 하다. 플레이해도 되는 걸 끊는가 하면.... 살짝 건드리면 쓰려지는 전남...어김없이 휘슬을 부는 심판....짜고치는듯한 경기.... 우리의 선수들은 이단옆차기에 맞아도 ....보복성 행동을 당해도.... 플레이 또는 노란딱지에 그쳐 버렸다.... 심지어....들것이 들어와도 실려 나가지 않는 전남 선수들...(들것들고온 친구들 민망하게...) 아무튼 후반전은 더 심했다...다혈질인 뽀뽀를 다음 경기를 위해 빼고... 혼자 열심히 투혼을 발휘한 까보레....(수고했어) 그리고 정윤성 외....9명.....다들 수고했어요.... 아무튼 경기장에 오신분들 다들 화나게 만든 오늘 경기 잊지 않을겁니다. 다들 오늘 수고하셨구요....여러분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