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네요...
최윤식 | 2007-09-16VIEW 2161
북패들의 성명서를 보면 은폐와 모함이라 하는데 뭐가 은폐고 모함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 저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덮기위해 오히려 우리에게 이번 사건을 덮어 씌우려 합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어느 원정팀도 홈팀 구역인 N석에 주차를 하지 않으며 다니지 않습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왜 안되는지 다들 아실것입니다. 저들은 '주차공간이 부족했다' '그쪽으로 유도하더라'라는 말이 안되는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홈에서 경남의 지지자들이 있는데도 그 자리를 떳떳하게 지나가는 저들에게 안티콜을 한것 밖에 없습니다. 다른 팀 지지자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어지는군요... 오히려 공격을 당한건 우리입니다. 선수들을 보기위해 간단한 소지품만 챙겨 나온 경남의 지지자들에게 깃발과 우산같은것을 휘둘면서 저들은 공격해 왔습니다.(아..드라이 아이스 같은것도 날라왔죠...) 깃발로 내리치는 저들의 행동에 경남 레플입은 어느 아저씨께서는 맨손으로 방어하시기도 했습니다. L양은 분명 북패의 남자 여러명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을 돕기위해 몇명이 달려들었고...L양은 빠져나왔습니다. L양을 돕기위해 간 한 친구의 가방이 이 상황에서 분실되었습니다. (나중에 현장에 있던 분들은 들었을겁니다. 가방을 가져가는걸 봤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말입니다.) - 위 상황은 절대 거짓이 아닙을 밝힙니다 - 그리고 저들의 여성이 오히려 집단폭행당했다고 하는데...이해가 안되는건.. 제가 본것은 현장에 있던 저쪽여성은 옆에서 디카로 뭔가를 찍고 있던 분 밖에 없었습니다. 안경이 깨지고 집단폭행을 당황 당시상황이라면 디카를 들고 현장사진까지 찍을 여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이 상황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들은 오히려 유언비어니 명예훼손이 어쩌고 고소하겠다...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크루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