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적에게 조공을 바치는 꼴..
박균철 | 2007-08-17VIEW 2375
축구인 헌장이라.. 선수는 가족이다..^-^ ㅋㅋ 이런걸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축구협회에서 주고싶었다면.. 축구협회 사무실로 따로 불러 주던가... 할 것이지.. 왜 경남FC 라는 팀이 경기를 하는데 주는것일까?.. 경남FC는 축구협회 소속된 기관인가? ㅡ.ㅡ;; 경남FC의 승리를 위해 뛰는 그들이 적장에게 꽃다발을 주고.. 우리의 전쟁터 한가운데.. 환영한다는 플랜카드를 걸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경남FC가 한게 아니라. 축구인이 모여있는.. 축구협회에서 한거겠죠? 축구협회 소속의 경남FC가 아니라.. 단지 경남FC 경기날이니깐.. 그래서 그렇게 준거겠죠?.. 경기 전날이나 꼭 경기날이 아니더라도 비시즌 기간에 줘도 될텐데.. 그냥. 김호감독이라는 적장을 생각해서 준거겠죠? 그래서. 김병지나. 백지훈이나 그런 기타등등 경남 출신이지만 가슴속에 영혼은 경남이 아닌 서울. 수원인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활약한다면.. 그때도 이렇게 되겠죠? 축구인 헌장에 나오는 가족이란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품위도 품격도 떨어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번 답글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되는군요.. 아!~ 그리고..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는요.. 손님이 가끔식 찾아가서 생때를 쓰고. 점장이나 사장을 아무리 욕해도 말이죠.. 고객이기 때문에.. 친절하게 끝까지 대합니다.. 그렇게 친절하게 대한뒤에 그 고객은 .. 결국 친절에 감동받게 되죠.. 뒤에서는 품위가 없니 어쩌구 말할지 몰라도 고객에게는 절대 그런말을 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있어야.. 기업이 유지가 되기 때문이죠.. 세스코 홈페이지 들어가보셨나요? 벌레퇴치하는 회사이죠. 그곳의 게시판에 가면 온갖 장난스러운 질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을 하여.. 결국 고객들을 감동시켰죠.. 별거 아닌 일이지만. 그들은 진심으로 고객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고가는 벌레퇴치회사가 되었죠.. 그곳 게시판에 가면. 참으로 품위떨어지는 글들이 많은데 말이죠... 진정한 품위가 또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네요.. 고객에게 가르치려고 하는것이 경영에 있어서 품위인지.. 고객의 가르침이나.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것이 품위인지.. 만약 그것이 부족하다면. 하나 추천드립니다. 세스코 홈페이지 게시판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