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도자에 대한 고찰

오병춘 | 2007-08-06VIEW 2820

개인적으론 감독엔 두부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위 클래스의 네임벨류 즉 ' 스타들을 집결하여 선수 각각의 특성을 잘살려 성적을 내는 스타일의 감독' 예로 쿠옐료 감독이 그런 스타일의 감독이었고 그래서 한국에서의 생활은 결국 추억하기싫은 나라가 되어버렸을것이다 또다른 스타일의 감독은 스타는 없지만 철저한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그런 지도자 좋은예로 바로 히딩크이다 .... 현재 경남의 축구 스타일은 2002년도의 작은 한국을 보는듯하다 바로 히딩크의 수제자 박항서 감독이 현제 경남의 수장이기때문이라 생각한다 외람되게 전술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순없지만 분명한건 ...... 신생팀 답지않는 경기력을 선보이고있는 사실은 정말 고무적이지 않을수없는것이다 재미와 성적은 사실 상반된 개념일수있으나 현 경남의 박항서 호는 그런점에서 두마리토끼를 잡는데 거의 근접했다고 감히 자신할수있다 올스타전 남부 감독 대표 ...... 아주좋은 예이지 않은가 ? 신생팀 감독이 올스타 감독으로 ...... k-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일일것이다 그래서 박항서 호가 좋다 .... 스타는 팬들을 몰고 다닌다 현재 경남 fc 의 최고스타는 박항서 감독이라 생각한다 올스타전 남부감독 자리에 자랑스럽게 앉아있던 그감독 .... 창단 2년 차의 철저한 무명선수들로 리그 전반기 4위로 마감한 그감독 .....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 낼수있는 능력을 소유한 그감독 ...... 축구의 재미가 무엇인지 아는 감독..... 이래서 나는 박항서 감독이 좋다 축구에 미쳤지만 감독의 팬이 되긴 또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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