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를 요코하마에 넘겨서는 안된다!!
최남욱 | 2007-07-02VIEW 2330
지금 뽀뽀를 팔려고 하는것은 생각이 없는 행위입니다.!! 물론 뽀뽀선수가 축구화를 벗을때까지 경남에 남을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하지만 올시즌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뽀뽀를 지금 당장 팔아버리는건 한창 잘나가고있는 팀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경기외적으로도 구단에 좋을것이 없습니다... 창단2년차. 지금 할일은 당장 돈몇푼 더 만지는게 아니라 구단을 계속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관중을 모으는 것입니다. 관중을 모을려면 경기를 잘해야죠.... 성적이 좋아야 관중이 모일거 아닙니까.. 맨날 지기만 한다면 누가 경기보러 오겠습니까... 지금 잘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처럼 잘나갈때가 관중을 모을 기회 아닙니까??... 팀전력구상의 핵심이라고도 할수 있는 뽀뽀를 팔아버리고 당장 대책을 마련할수 있겠으며' 또 그 대책이 경남 돌풍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을까요? 제발.. 눈앞에 이익에 급급해 더 큰 화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