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6445 현시점 감독교체에 대한 생각입니다.^^ [0] 이상훈 4118 2013-09-05
6444 우리는 압력단체가 아닙니다' 경남의 주인이고 소비자입니다. [0] 이진식 4071 2013-09-05
6443 여긴 무슨 서포터즈가 압력단체 입니까? [0] 이해성 3995 2013-09-05
6442 책임과 신뢰 [0] 정민규 4078 2013-09-05
6441 안종복대표이사님' 진짜 이 기사처럼 조광래감독님과의 오래된 기피의식이 있나요? [0] 김대현 4127 2013-09-05
6440 쓸데없는 아집은 팀의 미래를 망친다. [0] 이재병 4129 2013-09-05
6439 바꾸는 것 그것만이 답이 아닙니다. [0] 최규현 3953 2013-09-05
6438 최진한 감독 경질때는 전쟁중이 아니였나? [0] 김만옥 4390 2013-09-05
6437 도민일보의 기사 [0] 김대현 4193 2013-09-05
6436 과거 명장 히딩크 감독을 생각하며.... [0] 윤명욱 4110 2013-09-05
6435 세상많이 좋아진 지금도 [0] 신한섭 4221 2013-09-05
6434 안종복 대표이사님께 묻습니다. [0] 홍지수 4426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