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6074 사장은 축구인이 아닌 경남 연고의 기업인이 되어야 합니다 [0] 손성해 3696 2012-04-15
6073 도민구단이라서 공무원적인 사고 방식은 안됩니다 [0] 구자평 3355 2012-04-15
6072 그냥 축구보기 더럽다고 해야 되나? [0] 김동수 3691 2012-04-15
6071 골! 골! 골! [0] 박원석 3662 2012-04-15
6070 1. 경기력 2. 마케팅 3. 서포터즈 [0] 홍선빈 4271 2012-04-15
6069 선수 다팔아놓고 왜감독탓? [0] 박종빈 3610 2012-04-15
6068 감독 [0] 김경선 3679 2012-04-15
6067 감독사퇴해라 [0] 조상래 3691 2012-04-15
6066 원했던 승리지만 왠지 찝찝한 건... [0] 정동수 3843 2012-04-12
6065 까이끼 정말 귀엽네.. [0] 박영길 3711 2012-04-12
6064 후반전에 대한 불만 [0] 조상래 3578 2012-04-12
6063 케이리그의 아스날이 되기를 [0] 윤덕현 3474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