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지금 다시 시작’ 경남FC, 전남과 코리아컵 3라운드 격돌

최한얼 | 2024-04-16VIEW 457



17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코리아컵 3R 맞대결
- 김민준, “고동민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꼭 홈에서 승리를 가져오겠다

경남FC가 전남과 맞붙는다.

경남은 2라운드에서 K3리그의 파주시민축구단을 1-0으로 꺾었다. 3라운드 상대는 K리그2의 전남드래곤즈로, 오는 17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코리아컵 3R 맞대결을 치른다.

코리아컵은 아마추어와 프로가 모두 참가해, 대한민국 내 최고의 구단을 가리는 무대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기존 FA컵의 명칭을 코리아컵으로 변경했다.

경남은 2006년 대회부터 참가했으며, 첫 출전 대회에서 8강 성적을 거뒀다. 최고 성적은 2008년과 2012년의 준우승이다. 8강은 3차례(2008년‧2012년‧2019), 16강은 7차례(2007년‧2009년‧2010년‧2017년‧2021년‧2022년‧2023) 있었다. 포항스틸러스에 2008년과 2012년 각각 0-2, 0-1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민준은 이번 코리아컵 3라운드 전남전을 앞두고 "지금 동민이 형의 부상도 있고, 팀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선수들 모두 힘을 합쳐서 이번 코리아컵은 꼭 홈에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에 승리하게 되면 16강전에서 울산HD 원정을 떠나게 된다. 16강 경기는 오는 619일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까지 이기면 8강전에서 김해시청vs인천유나이티드 대 김천상무vs부산아이파크 승자와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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